경남관광재단

힐링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관광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남해안, 지리산과 같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경남은
2018년 국내 첫 웰니스관광 클러스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경남의 차별화된 휴양 관광지와 치유 시설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거점을 조성하여 웰니스관광 홍보와 전문가 양성 등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거창, 산청, 함양, 합천의 한방항노화와 통영, 거제, 고성, 남해의 해양
그리고 양산과 밀양의 의료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웰니스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